「昔、私たちの町ではね……」
心教室では、こんな話がよく始まります。
今日のテーマが昔話や民話のときもあれば、韓国のさまざまな地域を紹介することもあります。季節にまつわる風習や食文化、韓国の文化について話したり、日常の中でちょっと考えてみたい教養テーマを取り上げたりもします。
でも、不思議なことに、話はそこで終わりません。
昔話を聞くと、子どもの頃の思い出が出てきたり、ある地域の食べ物を紹介すると、「私の故郷ではこうやって作ったよ」と話が広がったりします。
「その頃はどうだった?」
「どう思いますか?」
「似たような経験はありますか?」
一つの質問が、また新しい話を引き出します。
誰かが自分の思い出を話し、隣の人はその話にうなずきながら耳を傾けます。話をした後は、工作をしながら手を動かし、また自然に笑顔と会話が生まれます。
そうして心教室の一時間は、ただ何かを学ぶ時間ではなく、一人ひとりの人生を語り、お互いに分かち合う時間になっていきます。
私たちが心教室で大切にしているのは、まさにこうした瞬間です。
一人の思い出が誰かの記憶を呼び起こし、心の中にしまっていた話が、みんなで分かち合う話になっていく。
心のケア教室は、話を通して人と人が出会い、心と心がつながる時間です。
“옛날에 우리 동네에서는 말이야…”
마음교실에서는 이런 이야기가 자주 시작됩니다.
오늘의 주제가 전래동화일 때도 있고, 한국의 어느 지역을 소개하는 날도 있습니다. 계절에 맞는 풍습이나 음식, 우리 문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일상에서 한 번쯤 생각해볼 만한 교양 주제를 함께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이야기는 거기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전래동화를 들려드리면 어르신들의 어린 시절 이야기가 나오고, 어느 지역의 음식을 소개하면 “우리 고향에서는 이렇게 해 먹었지”라는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그때는 어땠어요?”
“어르신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비슷한 경험 있으셨어요?”
질문 하나가 또 다른 이야기를 불러냅니다.
누군가는 자신의 기억을 이야기하고, 누군가는 옆 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며 고개를 끄덕입니다. 이야기를 나눈 뒤에는 공작활동으로 손을 움직이며 또 한 번 웃고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그렇게 마음교실의 한 시간은 단순히 무엇인가를 배우는 시간이 아니라, 각자의 삶을 꺼내어 서로 나누는 시간이 됩니다.
복지회가 마음교실에서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은 바로 이런 순간입니다.
한 사람의 기억이 다른 사람의 추억이 되고, 혼자 간직했던 이야기가 함께 나누는 이야기가 되는 것.
마음교실은 이야기를 통해 사람과 사람이 만나고, 마음과 마음이 이어지는 시간입니다.
ディスカッション
コメント一覧
まだ、コメントがありませ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