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語教室]七夕を学び、願いを言葉にする

今回の日本語教室のテーマは「七夕」。

七夕の由来を学びながら、日本・韓国・中国では七夕がどのように受け継がれ、どのような文化として親しまれてきたのかを一緒に学びました。

日本の「七夕まつり」について学んだ後は、短冊に「~ように」を使って、自分の願いを書いてみる時間も。

「元気に過ごせますように」
「家族が幸せでありますように」――

一人ひとりが思いを込めて短冊に願いを書きました。

今回の教室をもって、上半期の日本語教室はひと区切り。
「下半期も楽しみです」と、次の教室を心待ちにされている皆さんの姿が印象的でした。

「どこへ行っても、こんなふうに日本語や日本の文化を学べるところはなかなかないです」
「こんな機会を作ってくださって、本当にありがたいです」

教室の最後には、早稲田大学大学院の先生や学生の皆さんへの感謝の言葉も聞かれました。

日本語を学ぶだけではなく、日本・韓国・中国の文化を知り、自分たちの記憶や経験も語り合う。

そんな学びの時間を、毎回楽しみにしてくださる皆さんと一緒に、後半の日本語教室も続け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

上半期の日本語教室、お疲れさまでした。
下半期も、楽しく学びましょう!

이번 일본어 교실의 테마는 ‘칠월칠석’​이었습니다.

칠석의 유래를 배우고, 일본·한국·중국에서는 칠석을 어떻게 보내왔는지 각 나라의 문화와 풍습을 함께 알아보았습니다.

일본의 ‘다나바타 마츠리(七夕まつり)’​에 대해 알아본 후에는, 일본어 표현 **「~ように」**를 활용해 단책(短冊)에 자신의 소원을 적어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元気に過ごせますように(건강하게 지낼 수 있기를)”
“家族が幸せでありますように(가족이 행복하기를)”

각자의 마음을 담아 한 글자 한 글자 소원을 적어보았습니다.

이번 수업을 마지막으로 상반기 일본어 교실도 마무리되었습니다.
“하반기 교실도 기대된다”며 다음 수업을 기다리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어디에 가도 이렇게 일본어뿐만 아니라 일본과 한국의 문화를 함께 배울 수 있는 곳은 없는 것 같아요.”

“이런 귀한 기회를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수업을 마치며 어르신들은 와세다대학교 대학원 교수님과 학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셨습니다.

일본어를 배우는 것을 넘어, 일본·한국·중국의 문화를 함께 알아보고 자신의 기억과 경험을 나누는 시간.

배움의 즐거움과 사람을 만나는 기쁨이 함께하는 일본어 교실.

상반기 동안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하반기에는 또 어떤 이야기를 만나게 될지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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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aeok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