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月17日(水)、しんじゅく多文化共生プラザで開催された、新宿区地域振興部多文化共生推進課主催の「第7期 新宿区多文化共生まちづくり会議(第9回)」に参加しました。事務局長土田(ヤン)は、新宿区の区民委員の一人として、3年にわたり会議に参加しています。
今回の会議では、新宿区の多文化共生の取り組みをまとめる報告書(素案)について、区民委員、有識者、関連団体の皆さまと意見交換を行いました。
新宿区には多くの外国人住民が暮らしており、言葉、生活、福祉、介護、防災、地域とのつながりなど、さまざまな課題があります。
在日韓国人福祉会での日々の外国人高齢者支援の活動とも重ねながら、誰もが地域で安心して暮らしていくために、どのような支援やつながりが必要なのかを改めて考える貴重な時間となりました。
多文化共生は、互いを知り、理解し、支え合い、つながっていくことから始まるものだと感じています。
これからも地域の一員として、誰もが安心して暮らせる新宿のまちづくりに関わっ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
6월 17일(수), 신주쿠 다문화공생플라자에서 개최된 신주쿠구 지역진흥부 다문화공생추진과 주최 「제7기 신주쿠구 다문화공생 마을만들기 회의(제9회)」에 참석했습니다.
재일한국인복지회 사무국장 츠치다가 신주쿠구 구민위원의 한 사람으로서 3년간 이 회의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주쿠구의 다문화공생 정책을 정리한 보고서(초안)를 바탕으로 구민위원, 전문가, 관련 단체 관계자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신주쿠구에는 많은 외국인 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언어, 생활, 복지, 돌봄(개호), 재난 대응, 지역사회와의 연결 등 다양한 과제가 존재합니다.
재일한국인복지회에서 외국인 고령자를 지원하는 일상적인 활동을 되돌아보며, 누구나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살아가기 위해 어떤 지원과 연결이 필요한지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다문화공생은 서로를 알고, 이해하며, 돕고, 이어지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누구나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신주쿠를 만들기 위해 계속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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