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刊ケアマネジメント』に掲載していただき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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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たび、『月刊ケアマネジメント』2026年7月号に、在日韓国人福祉会の活動を紹介していただきました。

「QOL向上を目指す支援レポート
食事を入り口に考える外国人高齢者支援と、そのための地域ネットワークづくり」というタイトルで、

私たちが大切にしている
「いっしょに作り、いっしょにごはんを食べること」から始まる支援について取り上げていただいています。

在日韓国人福祉会の「福祉館」は、新宿区の通所型住民主体サービスとして行っている活動です。

地域に暮らす韓国・朝鮮にルーツをもつ高齢者の方々が集まり、一緒に食事をしたり、おしゃべりや介護予防体操をしたり、さまざまな出前講座に参加したりしながら、ほっとできる時間を過ごしています。

「最近どうですか?」
「病院で困っていることはないですか?」
「一人で悩んでいませんか?」

そんな何気ない会話の中から、体調の変化や生活の困りごとに気づき、必要な支援につながることもあります。

言葉の壁や文化の違いがあっても、年を重ねても、住み慣れた地域で安心して暮らしていけるように。

これからも、食事を入り口にした外国人高齢者支援と、支え合える地域ネットワークづくりを大切にしながら、一人ひとりに寄り添っ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

丁寧に取材し、記事にしてくださった白取さん、関係者の皆さまに、心より感謝申し上げます。

ぜひお手に取ってご覧いただけたら嬉しいです。

이번에 『월간 케어매니지먼트』 2026년 7월호에 재일한국인복지회의 활동이 소개되었습니다.

이번 기사의 제목은 **「삶의 질(QOL) 향상을 위한 지원 리포트 – 식사를 시작으로 한 외국인 고령자 지원과 이를 위한 지역 네트워크 구축」**입니다.

재일한국인복지회가 소중히 실천해 온 **‘함께 만들고, 함께 식사하는 것’**에서 시작되는 지원 활동을 자세히 다뤄 주셨습니다.

재일한국인복지회의 **‘복지관(福祉館)’**은 신주쿠구의 주민 주도형 통소(通所) 서비스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는 활동입니다.

지역에 거주하는 한국·조선에 뿌리를 둔 고령자들이 함께 모여 식사를 하고, 담소를 나누며, 개호예방 체조를 하고, 다양한 방문 강좌에 참여하면서 편안하고 따뜻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병원 이용에 어려운 점은 없으신가요?”
“혼자 고민하고 계시지는 않으신가요?”

이처럼 일상적인 대화 속에서 건강 상태의 변화나 생활 속 어려움을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언어의 장벽이나 문화적 차이가 있더라도, 나이가 들어도, 누구나 자신이 살아온 지역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식사를 매개로 한 외국인 고령자 지원과 서로를 지지하는 지역 네트워크 만들기를 소중히 이어가며,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에 가까이 다가가는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습니다.

정성껏 취재하여 뜻깊은 기사로 담아주신 시라토리 기자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께서 꼭 한 번 읽어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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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aeok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