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年5月17日「傘づくり」工作教室

2024年7月10日

2024年5月17日
「傘づくり」工作教室
おりかみで傘づくりをしました。
一所懸命に取り込んでいる姿に感動しました。

小雨が降る朝方
3本の傘が肩を並べて歩いています。
青、黒、破けたかさ
狭い登校路に3本の傘が
額を合わせてあるいています。

幼い頃に歌っていた童謡が思い出せました。
彩とりどりの傘のように本福祉館が参加者の方々にとって
雨よけになればいいなという願いであります。

색종이로 우산접기를 했습니다.
열심히 따라 접으시는 모습이 감동이 되었습니다.

이슬비 내리는 이른 아침에
우산 셋이 나란히 걸어갑니다
파란 우산 깜장 우산 찢어진 우산
좁다란 학교 길에 우산 세 개가
이마를 마주 대고 걸어갑니다

어릴 때 불렀던 동요가 떠오릅니다.
알록달록 예쁜 우산처럼 복지회가 우리 어르신들에게 비를 피할 수 있는 커다란 우산이 되었으면하는 바램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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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aeok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