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年9月6日「ホスアビ作り」
뜨거웠던 8월을 보내고 오랜만에 복지관에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역시 밥은 같이 먹어야 꿀맛이라며, 맛있게 잡수시는 모습에 흐뭇해집니다.
가을은 추수의 계절.
가을의 입구에서 가을 노래도 듣고, 허수아비의 유래를 재밌는 스토리텔링으로 들으며 박장대소하기도 합니다.
허수아비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공작활동에는 그다지 관심이 없거나, 인지능력이 떨어져 의욕이 생기지 않는 어르신들도 자원봉사자들이 다가가 함께하시길 권유하자 열심히 해보고자하시는 모습에 감동이 됩니다.
여러명이 합동하여 만든 작품을 들고 즐거워하시는 모습에 함께 웃게 됩니다.
계절감각에 무뎌질수 있는 어르신들에게 계절변화의 시작을 알려드릴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ディスカッション
コメント一覧
まだ、コメントがありませ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