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在日コリアン高齢者生活支援ネットワーク・ハナ」から見学に来ました。






3월 21일 금요일
관서지역에서 귀한 손님들이 먼길을 오셨습니다.
재일코리안고령자를 지원하는 네트워크 하나에서 연수회로 복지관을 방문해주셨습니다.
대부분 재일교포 3,4세로 우리말을 잊지않고 어르신들에게 아들딸처럼 손주처럼 따뜻하게 말벗이 되어 주었습니다.
어른신들께서도 마치 고향사람들을 만난것처럼 이야기를 나누시며, 웃음이 떠나질 않았습니다.
어깨춤사위에 맞춰 아리랑을 부를때에는 눈시울이 붉어지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헤어짐이 못내 아쉬워 손을 잡고 여러번 인사를 나누시는 모습에 민족의 정을 느끼게 됩니다.
다음에도 또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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