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福祉館]コンギ遊び

지난 윷놀이에 이어 전통놀이 2탄을 준비했습니다.
어릴적엔 작은 돌 다섯개로 놀았다며, 꼬마시절로 돌아가 공기를 만지작거리십니다.
손으로 익힌 기억은 오래간다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손등에 주름은 늘었지만, 공기를 던지고 잡는 실력은 여전하신 모습에 감탄이 나옵니다.

공기 하나로 내가 살던 고향, 동네 친구들 기억까지 떠올려지는 추억에 젖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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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aeok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