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福祉館]1月の様子









1.
한국의 구정을 맞이하여 복지관에서는 윷놀이 한판이 벌어졌습니다.
의외로 어릴적에 해보고 수십년만에 처음 해보신다는 분들이 많이 계셨습니다.
팀을 나누어 모 나와라, 윷 나와라 외치며 힘껏 던지며..
상대팀을 말을 잡기도 하고, 도망가기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2.
마음교실에서는 동화책 '꽃할머니'를 읽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꽃할머니 사연에 함께 안타까워하는 탄식들이 동화책을 읽는 시간에 흘러나왔습니다.
꽃같은 어르신들과 자원봉사들과 함께 튤립 만들기도 하였습니다.
좋아하는 색의 색종이를 고르고, 정성스럽게 접어 완성된 튤립을 보이시며 '예쁘지?'하며 자랑도 하십니다.
올해도 우리 어르신들이 꽃길을 걸으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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