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福祉館]クリスマスイベント
메리 크리스마스!
남녀노소할것없이 크리스마스가 기다려지는 것 같습니다.
입구에 들어서시며 크리스마스 장식을 보시곤, 오늘은 특별한 날인것이 분위기로 느껴지신다며..
예쁜 냅킨과 컵으로 세팅한 테이블을 보시고 대접받는 기분이라고 즐거워 하십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가스펠 싱어 윤화님께서 오셔서 노래로 웃음과 감동의 눈물을 선물로 주고 가셨습니다.
80이 넘으신 우리 어머님,
90이 넘으신 우리 아버님..
내년 크리스마스에도 내후년 크리스마스에도 이렇게 만나 함께 즐거웠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어르신들의 매일매일의 시간이 크리스마스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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