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福祉館]両親の日イベント










5월은 가정의 달.
멀리 떨어져 있는 가족들이 더 보고파지는 달입니다.
매년 불러드리는 ‘어버이 은혜’는 모든 사람들의 눈물버튼입니다.
연세가 80이 넘으셔도 여전히 어머니가 그리운 어르신들의 눈물,
멀리 떨어져 살아서 자주 찾아뵙지 못해 늘 불효자같은 볼란티어 선생님들의 눈물..
그 마음을 대신하여 서로가 서로에게 나눌 수 있는 복지관이 있어 감사합니다.
올해는 지역교회에서 어르신들에게 풍성한 나눔으로 어버이날을 축하해주셨습니다.
사랑의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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