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福祉館]キムジャンイベント
배추와 무가 일년중 제일 맛있는 계절이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왔습니다.
12월은 여기저기 크리스마스 트리에 불빛이 반짝거리기 시작하고, 한해를 돌아보며 새해를 기대하게하는 달입니다.
복지회의 12월은 내년 일년을 함께 나눌 김치를 담그는 달이기도 합니다.
사먹는 김치가 익숙해진 젋은 세대들에겐 어릴적 동네 떠들석하게 모여 김장을 담그던 추억을 경험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복지관은 지난주부터 김장할 준비로 분주합니다.
정성스레 담근 김치를, 그동안 복지회를 응원하며 도와주시는 분들과 이웃주민들에게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항상 응원으로, 기부로, 관심으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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