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年9月13日「チュソク」
한국은 명절 추석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명절기분을 느끼기 어렵지만, 매년 추석때마다 명절음식으로 섬겨주시는 봉사자들을 통해 타지에서도 명절기분을 낼 수 있어 행복합니다.
미용봉사자도 방문해주셔서 어르신들의 머리도 단정하게 다듬어 주셨습니다.
예쁘게 단장도 하고, 풍성한 식사를 나누었으니, 건강을 유지하기위해 운동도 열심히 합니다.
손주같은 자원봉사자들이 열심히 하는 모습이 기특하셨는지, 평상시엔 자리에 앉아 계시던 분들도 함께 일어나 적극적으로 체조에 동참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복지관을 위해 여러 모습으로 함께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올해도 풍성한 한가위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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